축협중앙회가 우유값을 평균 5.7% 인하한데 이어 서울우유 등 주요 유가공업체들이 우유값을 잇따라 인하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김성훈 농림부장관은 12일 김영진 한국유가공협회장을 장관실로 불러 현재 적정선을 훨씬초과하고 있는 분유 등의 재고를 줄이기 위해 유가공업체들이 농·소·상.정 협조정신에 바탕을 둬 자발적으로 우유가격을 인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부 관계자는 앞으로 우유제품의 가격인하를 통한 우유소비 증대로 낙농가의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서울우유 등 주요 유가공업체의 우유가격도 5~10%정도 인하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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