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8일부터 20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칭에서 개최되는 아·태경제협력체(APEC) 고위관리회의(SOM)에서 임산물, 수산물 등 9개 분야에 대해 내년부터 무역자유화를 단계적으로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당국자는 14일 "지난해 APEC정상회의에서 역내 국가간에 완구, 보석 등 9개분야를 조기 무역자유화대상으로 선정했다"며 "김영삼정부는 임·수산물 분야는 개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으나 신정부는 대내외적으로 개방화노력을 알리기 위해 9개 전분야에 걸쳐 무역자유화조치를 밟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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