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연 학습자료 도심학교에 제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도심 속 농촌학교인 대구 공산초교가 도심 학교 학생들에게 자연학습자료를 나눠줘 호응을얻고 있다.

지난 10일 공산초교는 올 3월부터 학교 밭에서 키워온 봉숭아와 이끼류를 60여개 초교에 공짜로 나눠 줬다. 2천5백만~3천만원어치 정도. 각 학교가 이날 받은 봉숭아와 이끼류는 4·5학년 학생들의 자연과목 탐구학습 자료로 활용된다.

봉숭아와 이끼류는 도심에서는 돈을 주고도 구하기 힘든 것들. 때문에 일부 학교 학생들은관찰·탐구를 못하고 교과서 그림만으로 수업을 해야 했다.

도심학교 학생들의 이런 어려움을 알고 동부교육청은 공산초교와 논의, 필요한 일부 식물을 직접 재배키로 한 것.

김동식교감(59)은 "학생들의 학습을 돕기 위해 내년에도 식물을 직접 재배해 다른 학교에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