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고 정지훈·하성현, 영천고 정윤범·하헌출, 고령실고 이덕봉(밴텀급) 이 제79회 전국체전 태권도 경북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했다.
16일 영천체육관에서 벌어진 선발전에서 하성현(페더급)은 팀동료 하성훈을 누르고 도대표에 선발됐고 경북체고 이진우(핀급) 배준용(플라이급) 정지훈(웰터급)도 도대표에 뽑혔다.영천고 정윤범(라이트급)은 김선중(흥해공고)을 꺾고 우승했으며 같은 학교 하헌출(미들급)과 최지철(헤비급)은 각각 김정훈(경북체고), 정재훈(흥해공고)을 누르고 도대표에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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