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시장 개척에 나서 첫 활동지인 러시아 활동을 마감한 경북 개척단은 모스크바에서만 2백23만2천 달러어치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6백만 달러어치의 수출 상담을 벌였다고 알려왔다. 참가 업체별 수출 계약 실적은 다음과 같다.
△동서유지(한방비누)=4만달러 △돌거울정밀(자동차 공기 청정기, 파이프 건축자재)=12만달러 △세홍(자동차용 고무호스)=25만달러 △에나 인더스트리(자동차용 고무·플라스틱 부품)=45만달러 △정산전자(트랜스코일·라인필터)=24만5천달러 △씨티아이(비디오폰 등)=22만달러 △대산실업(자수·레이스)=24만9천달러 △국보섬유(폴리에스테르직물)=16만3천달러△실리텍스(방진 원단)=3만5천달러 △썸마이크로 필터(여과막)=5만달러 △현대미네랄(발마사지기)=23만8천달러 △영진화학(문구류)=17만2천달러.































댓글 많은 뉴스
'갭투자 논란' 이상경 국토차관 "배우자가 집 구매…국민 눈높이 못 미쳐 죄송"
"이재명 싱가포르 비자금 1조" 전한길 주장에 박지원 "보수 대통령들은 천문학적 비자금, DJ·盧·文·李는 없어"
"아로마 감정오일로 힐링하세요!" 영주여고 학생 대상 힐링 테라피 프로그램 운영
"이재명 성남시장 방 옆 김현지 큰 개인 방" 발언에 김지호 민주당 대변인 "허위사실 강력규탄"
문형배 "尹이 어떻게 구속 취소가 되나…누가 봐도 의심할 수밖에 없는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