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참여연대 건설위 선호 비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참여연대(공동대표 이종오·원유술)는 18일, 대구시의원 당선자들의 희망 상임위중 건설위가 선두라는 본보16일자 보도와 관련, "로비와 청탁 등의 비리소지가 많은 것으로 알려진건설위를 많이 희망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성명서를 발표.

참여연대는 또 "경제문제도 중요하지만 행정개혁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회복지개혁 등의 과제도 중요한 만큼 의원으로서 권위와 경제적 이해관계를 버리고 위민의정(爲民議政)을 위한 과제가 무엇인지를 깊이 숙고해야 할 것"이라 주장.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