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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출대상기업중 처음으로 대우그룹 관계사인 대창기업이 1차부도를 내 기업들의 연쇄부도가 가시화되고 있다.
19일 금융계에 따르면 대창기업은 제일은행 서울 남산지점에 지급제시된 어음 3억1천만원을18일밤까지 막지못해 1차부도를 냈다.
대창기업은 대우그룹 김우중(金宇中)회장의 형인 김관중(金貫中)씨가 경영하다 작년말 손을 뗀 건설회사로 지난 83년 대우그룹 계열에서 분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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