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세 인하해야" 韓 통상교섭본부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덕수(韓悳洙) 통상교섭본부장은 26일 "수입품에 대해 평균 8%로 부과되는 관세가 너무높다"며 "무역마찰 완화차원에서라도 관세를 낮추는 작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한 본부장은 이날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한국능률협회 조찬회에서 '경제회복과 수출진흥을 위한 통상교섭 정책방향'을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관세문제는 재경부 등 관계당국과의 협의를 거쳐야 한다"고 전제하고 "관세를 낮추더라도 원화가치 절하로 우리 제품의 경쟁력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국내 산업에 미치는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 본부장의 발언은 조만간 재개될 한미자동차협상에서 미국측이 관세인하 및 세제개선을요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정부가 미국측 입장을 대폭 수용할 의향이있음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