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25일 당초 대구시가 요구한 지하철 1호선운영비 6백87억원을 전액 삭감한 99년도 건교부예산안을 수정, 26일 1호선운영비 부족액 중 부채이자 상환액 4백77억7천2백만원을 정부예산안 산정작업을 벌이고 있는 예산청에 추가로 요구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건교부는 개통 첫 해에 한해 운영비를 지원키로 한 결정에 따라 98년에 4백33억원을 예산에서 지원했으나 내년도 예산에서는 대구시의 요구액을 전액 삭감한 부처별 예산안을 지난 5월말 예산청에 통보한 바 있다.
〈李東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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