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25일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가치 유지를 위해 추가 조치를 취하라고 촉구했다.외교부의 탕 구오치앵(唐國强) 대변인은 "아시아 경제가 성장 궤도로 복귀할 수 있도록 관련 당사자들(미·일 지칭)이 추가 노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탕 대변인은 빌 클린턴 미대통령이 방중 기간중 "중국 지도층과 정치·경제·안보문제를 폭넓게 논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중국이 아시아 위기와 관련해 책임이 막중하다"면서 "위안화를 평가절하하지 않겠다는 입장이 불변"이라고 거듭 밝혔다.
한편 베이징 소재 유럽계 은행 관계자는 "엔 환율이 달러당 1백41.2엔이었을때 중국은행 등중국 투자자들이 달러를 매각했을 것으로 본다"면서 그러나 "중국인민은행(중앙은행)은 개입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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