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퇴출銀 지점 건물주인 전세금 반환 비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은행퇴출로 은행 지점이 대폭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은행지점을 세입자로 둔 건축주들이 전세금 반환에 비상이 걸렸다.

은행지점들은 임대차계약시 고액의 전세금을 부담한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건축주들은 새로운 세입자를 구하기 힘들 뿐 아니라 은행대출 길도 막혀 전세금을 반환할 여력이 거의 없는실정이다.

칠곡군 왜관읍 모은행 왜관지점의 경우 지난달초 이미 폐쇄돼 은행측이 건축주에게 전세금6억원의 반환을 요구하고 있지만 건축주는 현금마련이 힘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알려졌다.

국민은행의 인수로 지점 존속이 불투명해진 대동은행 왜관지점도 전세금 반환을 요구받으면건축주는 대체 세입자를 구하지 못해 4억5천여만원의 전세금 반환에 고충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왜관읍내 은행지점들은 대개 5억~7억원의 전세금을 물고 있다.

〈칠곡·李昌熙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