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택시사 호출영업 인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위험한 밤길, 우리에게 맡기세요"

승객이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지역 택시업계가 '호출택시' 영업으로 자구책 마련에나섰다. 호출비 1천원만 더 주면 일반 택시와 똑같은 미터요금으로 집앞까지 안전하게 갈수 있다는 것.

현재 포항시내에는 포항.시민.양학.화목콜 등 4개조합 70여대의 콜택시가 운행중이다. 한국통신 TRS(주파수 공용통신)를 이용한다고 해 일명 '퀵콜'로 불리는 이들 콜택시는 대부분 개인 택시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보통때는 일반 승객을 태운다. 그러다가 사무실로부터 '콜 요청' 무전이 오면 손님으로부터 가장 가까이 있는 택시가 5분내로 달려간다.

한편 육일.유일 등 영업용 택시회사들도 영업부진 타개책으로 콜택시 운영을 검토하고 있다.포항콜택시 강병환회장은 "IMF로 사회분위기가 험악한 탓인지 특히 야간 이용자가 많다"고말했다.

〈포항.林省男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