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포항 안내판 없어 낭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0년전 휴가기간에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여 포항에 간 적이 있다.

그런데 부산 방향으로 아무리 가도 포항이라는 위치표지판이 보이지 않아 계속하여 내려가다가 이상하게도 지나쳐 온것 같은 예감이 들어 양산톨게이트로 빠지게 되었다.요금을 주면서 "왜 포항이 표지판이 없느냐고"하니 "왜 못보았느냐. 4군데나 있는 글자를"하기에 반드시 다음에 확인을 하겠다고 마음먹었다.

1주일전에도 언양으로 가는 길에 '포항'이라는 위치표지판을 일행과 함께 확인을 했으나,어느 한 군데도 포항이라는 글자는 볼 수가 없었다.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경부고속도로에서 포항으로 가려면 경주톨게이트로 빠져야 했다.'포항'은 이젠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철강도시로 외국인이나 타 시도에서 오가는외부인이 많다.

그러나 이들 여행객이 경주로 가면 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묻고 싶다.

고속으로 질주하는 고속도로에서 위치를 찾는다고 머뭇거리다 사고를 당하는 경우도 적지않다.

한동호(대구시 만촌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