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황산암모늄 폐액 이용 하수처리 성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 대한중석에서 발생해 신천을 오염시켜온 황산암모늄 폐액을 하수처리대체물질로 이용하는데 성공, 수질 개선과 처리 비용 절감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구시는 대한중석 텅스텐 분말제조공정에서 하루 10~15t 발생하는 황산암모늄 폐액을 하수처리과정에서 쓰이는 요소(질소) 대체물질로 이용할 수 있는데 착안, 전문가들의 자문을 얻어 세림제지와 염색공단 2차단지의 폐수처리장을 대상으로 실험에 들어가 방류수 수질기준이내로 폐수 농도가 나타나는 것을 확인했다.

이 결과 10~15t의 황산암모늄 폐액을 하천에 내보내지 않음으로써 대구시민 5만1천여명이하루에 배출하는 질소량(4백kg)을 제거, 신천과 금호강의 부영양화를 개선하게 됐다.또 대한중석은 황산암모늄 폐액을 세림제지등에 넘겨줌으로써 이를 처리하는데 따른 소각시설 설치비용등 연간 11억2천만원을 절감할 수 있게 됐고 세림제지와 염공측도 연간 1억8천만원의 폐수처리장 약품비를 줄일 수 있게 됐다.

〈金知奭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