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최진희 씨의 히트곡 '사랑의 미로'가 담긴 카세트 테이프 2백~3백개를 2차분 소떼와함께 북한에 전달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KBS는 2일 "북한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최진희의 가요 테이프를 2차분 소떼북송때 함께 보내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공개하고 "이같은 뜻을 안기부에 전달해 긍정적인 답을 얻었다"고 밝혔다.
KBS는 지난달 15일부터 27일까지 방송된 사회교육방송 프로그램 '한민족 한노래'에서 '북한에서 유행하는 한국가요 1백곡'을 특집으로 내보낸 바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