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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병하 후보-경제인과 동고동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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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를 되살리려면 경제 주체의 숨통을 틔워줘야 한다. 누구보다 대구경제인들의 아픔을 손금보듯 하고 있다고 자부한다. 경제인들이 소신을 펼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 '경제 정치인'이 되겠다. 정부의 구조조정 과정에서 대구가 더 많은 피해를 입은 것처럼 보이는 것은 대구의경제상황이 어려웠다는 반증이지, 지역 차별과는 무관한 것임을 강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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