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진택씨 네번째 작품전

현대미술계열 작가 정진택씨의 네번째 작품전이 8일부터 16일까지 대구 스페이스 129에서열린다.

뼈의 이미지를 주제로한 설치작업. 확대된 뼈들을 해체해 바닥 여기저기에 놓기도 하고 원시동굴의 부적처럼 벽에 붙이기도 하면서 인간의 존재와 죽음, 생성과 소멸의 명제를 던져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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