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패킹은 1박 이상의 야영장비를 준비해 강이나 계곡을 따라 도보여행하는것을 말한다. 국내에 백패킹이 등장한것은 5~6년전. 산악인들이 여름철 시원한 물줄기를 따라 등산하면서시작됐다. 최근에는 유명관광지 여행에 염증을 느낀 젊은층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야영생활, 물놀이, 천렵등을 즐길 수 있는 백패킹의 적기는 7~8월. 백패킹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최소 2인이상이 팀을 이루는것이 좋다. 50분 걷고 10분 쉬는것이 무리없는 도보요령. 하루 일과는 아침 일찍 시작해 오후 4~5시쯤 야영할 곳을 정하는 것이 여유롭다. 준비물은 5만분의 1지도를 비롯해 야영, 취사도구, 천렵을 위한 비닐어항, 창이 넓은 모자, 간단한 의약품등. 신발은 잘 미끄러지지 않는 등산용 샌들이 적합하며 물에 넘어졌을 경우에 대비, 짐은비닐팩으로 포장한후 배낭에 넣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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