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망대-친절교육받기 장.차관도 예외없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친절한 정부청사 만들기 운동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김정길장관을 비롯한 행정자치부 고위간부 48명이 10일 친절서비스교육을 받기 위해 대한항공서비스아카데미에 입소, 화제가되고 있다.

2개조로 나뉘어 오는 12일까지 1박2일씩 실시되는 친절교육은 말투에서부터 악수하는 법에이르기까지 상대방에 대한 기본예절을 비롯해 미소짓는 법과 인사.전화예절, 행동훈련 실습시간 등으로 편성돼 있다.

행자부 관계자는 "그동안 여러차례 친절교육이 실시됐지만 부하직원들만을 대상으로 한 구호위주의 전시행정적인 측면이 없지 않았다"면서 "이번에는 간부들이 모범을 보인다는 자세로 장.차관까지 친절서비스 교육기관에 입소했다"고 말했다.

이번 입소교육에 앞서 다른 직원들은 지난달 26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 세종로 정부청사대강당에서 친절서비스 전문강사를 초청, '밝고 호감가는 표정' '인사예절' 등의 교육을 받았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