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틸이 98대통령배 전국실업야구 하계리그에서 첫승을 올렸다.
포스틸은 9일 동대문구장에서 벌어진 대회 이틀째 풀리그 현대와의 경기에서 비로 중단된 6회까지 홈런 3개를 포함한 장단 10안타로 상대 마운드를 두들겨 7대2 강우 콜드게임승을 따냈다.
포스틸은 1회 장보성의 3점홈런으로 3대0으로 달아난 뒤 3대2로 박빙의 리드를 지키던 5회에도 몸에 맞는 공과 2루타, 홈런 2개로 대거 4득점, 승부를 갈랐다.
현대는 4회 장순일의 홈런으로 2점을 만회하는데 그쳐 전날에 이어 2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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