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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골든리그 개막 세계철각 대거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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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1백만달러(한화 약 13억원)가 걸린 육상 최대의 잔치 98골든리그가 10일(한국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개막됐다.

골든리그는 지난해까지 열린 골든포대회가 오슬로와 로마(7월14일), 몬테카를로(8월8일), 취리히(8월12일), 브뤼셀(8월28일), 베를린(9월2일), 모스크바(9월5일)등 7개 대회로 확대된 것으로 이들 7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한 선수들이 상금을 나눠갖도록 돼있다.

골든리그의 종목은 남자의 경우 100m, 400m, 1,500m, 3,000m, 5,000m, 10,000m,400m허들,세단뛰기, 장대높이뛰기 등 9개로 한정되며 여자는 100m, 400m, 1,500m,100m허들, 창던지기등 5개다.

골든리드의 첫 대회인 오슬로에는 100m 여왕 메리언 존스(미국)를 비롯, 캐시프리만(호주.400m), 마이클 존슨(미국.400m), 세르게이 부브카(우크라이나.장대높이뛰기) 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와 세계선수권대회 챔피언들이 대거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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