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공업체 우유값 5~7%인하
우유값이 크게 내리고 있다.
11일 유가공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축협중앙회가 가장 먼저 우유값을 평균 5.7% 내린데 이어 서울우유협동조합을 비롯한 유가공업체들이 이달들어 경쟁적으로 우유값을 인하하고 있다.
최대 유가공업체인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난 1일부터 시판우유 공장도 가격을 평균 5.1%,소비자가격을 평균 6.7% 내렸으며 매일유업과 해태유업도 10일 각각 평균 6.4%와 7.5%씩내렸다.
이로써 6대 유업체 중에서는 남양유업과 파스퇴르유업이 아직 가격인하 대열에 참여하지 않았으나 이들도 최근의 사회 분위기를 감안할 때 곧 우유값 인하조치를 취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용금고도 대출.연체금리 변경가능
앞으로 신용금고도 금융사정에 따라 대출 및 연체금리를 중도에 올리거나 내릴 수 있게 된다.
신용관리기금은 10일 계약기간중 금리를 변경할 수 없도록 규정한 상호신용금고업무방법서를 금융사정의 변화에 따라 여신 및 연체금리를 변경할 경우 거래자에게 반드시 통지하도록고쳐 즉시 시행토록 했다.
또 거래자가 변경된 금리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통지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계약을 해지할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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