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 교과서 첫 공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의 교과서가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된다.

통일부는 북한의 인민학교(초등학교·4년제)와 고등중학교(중고교·6년제)에서 사용하고 있는 최신교과서 92종 1백24권을 입수,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교보문고에서'북한교과서 전시회'를 열기로 했다.

이번에 전시하는 교과서는 인민학교 및 고등중학교용 교과과정 전분야가 망라되어있으며 저급재생지로 만들어 제본이 부실하고 글자판독이 잘 되지 않는 등 최근 북한의 어려운 경제사정을 잘 반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전시되는 북한 교과서는 이번에 입수한 92종 외에 통일부가 소장하고 있던 3종과 복사본 9종 등 모두 1백4종에 이른다. 〈徐明秀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