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 교과서 첫 공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의 교과서가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된다.

통일부는 북한의 인민학교(초등학교·4년제)와 고등중학교(중고교·6년제)에서 사용하고 있는 최신교과서 92종 1백24권을 입수,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교보문고에서'북한교과서 전시회'를 열기로 했다.

이번에 전시하는 교과서는 인민학교 및 고등중학교용 교과과정 전분야가 망라되어있으며 저급재생지로 만들어 제본이 부실하고 글자판독이 잘 되지 않는 등 최근 북한의 어려운 경제사정을 잘 반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전시되는 북한 교과서는 이번에 입수한 92종 외에 통일부가 소장하고 있던 3종과 복사본 9종 등 모두 1백4종에 이른다. 〈徐明秀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