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완견이 어린 아이를 해치는 사례가 빈발하는 가운데 개도 사람과 비슷한 질투의 감정이있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영국에서는 영리하고 주인을 잘 따르며 이웃과도 잘 지내던 애완견이 주인부부가 몇년을 애쓴 끝에 애지중지 얻게 된 갓난아기를 참혹하게 물어죽이는 사건이 있었다.애완견을 가족처럼 대하는 서구에서 주인의 사랑을 독차지하던 개가 소외감을 느끼게 되면정신적 타격을 받게되고 갑자기 '문제견'으로 돌변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순하고 사람을 잘 따르던 개가 주인에게 아이가 생기면서 가족들에게 으르렁거리는등 전과는 다른 행동을 보일 경우 사람들은 대부분 어리둥절해 하지만 개의 심리를 이해하고 현명하게 대처해야 한다는 것이다.
애완견은 주인에게 정서적으로 밀착돼있으며 그같은 관계가 위협받게 될 경우 주인과의 관계를 방해하는 대상을 해칠 수 있다는 것이 동물심리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브뤼셀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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