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정원의 11.3%인 5백57명을 모집키로 한 99학년도 고교장추천입학 응시원서 접수를 지난해보다 대폭 앞당겨 오는 9월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받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50일 가량 빨라진 것이며 원서교부는 오는 8월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이루어진다.
지난해의 경우 10월16일부터 응시원서를 교부하여 10월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접수했다.서울대는 16일 전체학장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99학년도 고교장추천 입학전형 요강을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요강에 따르면 지필고사는 9월19일에, 면접 및 구술고사는 10월 9∼10일에 실시되며, 합격자는 12월19일 발표된다.
이에 대해 9, 10월에 고교장추천 전형을 시작하는 중상위권 대학들이 "서울대가 우수학생을 독점하기 위해 고교장추천 전형시기를 앞당겼다"며 반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이들 대학의 대응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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