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상의-사원 임대아파트매매 개선 건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상의는 17일 사원 임대아파트의 매매 요건을 지나치게 까다롭게 규정, 공장 이전이나구조조정에 나선 기업들이 기존 임대아파트를 처분하기가 어려운 형편이라며 사원 임대아파트의 매매제도를 현실에 맞게 개선해줄것을 건교부와 여야3당에 건의했다.

상의는 기업이 사원 임대아파트를 매각하려면 6가지의 구비서류를 갖추도록 건교부의 '근로자 주택공급및 관리규정'에 규정, 매각 허가절차가 매우 까다로운데다 매수자격도 5인 이상제조업체에 근무하는 무주택 근로자로 제한하고 있어 살 사람을 찾기도 쉽지않다고 지적했다.

또 이때문에 지역 ㅇ사의 경우 공장을 대구 인근 도시로 옮기면서 지난 92년 분양받아 사원들에게 임대했던 사원용 임대아파트 34가구를 최근 매각하려했지만 잘 안되고있다고 밝혔다.

상의는 공장이전이나 구조조정에 따라 사원용 임대아파트를 매각하려해도 현행 규정으로는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사원용 임대아파트가 5년이 넘었거나 공장을 이전할때, 기업의 재정상황이 어려울때는 허가없이 매각이 가능토록 관계 규정을 개정해줄 것을 건의했다.〈許容燮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