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3대 테너인 루치아노 파바로티와 플라시도 도밍고, 호세 카레라스의 베스트곡만을 뽑아놓은 음반(2장).
이 음반에서 육순을 넘긴 파바로티는 도니제티의 '사랑의 묘약',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베르디의 '리골레토' 아리아들을 부르며 도밍고는 비제의 '카르멘', 베르디의 '오텔로', 레온카발로의 '팔리아치' 등을 선사한다.
세 성악가 중 나이가 가장 적은 카레라스는 스페인 카탈루냐지방의 향토색이 물씬 느껴지는음색으로 소로자발의 '목로주점', 베르디의 '오텔로' 등에 나오는 아리아를 부른다.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