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 수염달기 기네스기록 보유자인 안상규씨(37·칠곡군 동명면)가 꿀벌 전도사를 자처하고나섰다.
꿀벌의 협동·희생정신등 특성을 통해 IMF 극복의 지혜를 배울수 있다는게 안씨의 주장.안씨는 17일 대백프라자 문화센터에서 꿀벌의 생태및 벌꿀의 바른 이용법에 관해 강연했으며 앞으로도 꿀벌교실을 월 1~2회씩 가질 계획이다.
또 오는 28일 인천시 119소방대원 1천6백명을 대상으로 벌 퇴치법및 생태에 대해 강연을 하는등 꿀벌의 배울점과 퇴치법을 중심으로 전국 순회강연을 한다.
"무한한 노동력과 발전·번영을 꾀하려는 꿀벌의 습성은 IMF극복의 좋은 교재라고 생각합니다"며 안씨는 초등학교를 순회, 꿀벌교육을 하는게 작은 꿈이라고 말했다.
〈칠곡·李昌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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