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1일 국무회의에서 올해 큰폭의 세수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세입예산을 지난 3월의 1차 추가경정예산보다 5조5천억원이 줄어든 71조6천억원으로 수정, 임시국회에 제출하기로했다.
정부는 지난 3월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마이너스 1~2%가 될 것을 전제로 76조4천억원의 세입예산(총국세)을 편성했으나 최근 경기침체가 예상보다 악화되면서 세입이 70조9천억원에 그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정부는 그러나 내수진작을 위해 가전제품 및 승용차 등의 특별소비세율을 30%인하, 세수가1천5백억원 감소함에 따라 세율조정에 따른 세수확대는 7천억원에 그치게 됐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