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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 핫라인 조만간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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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와 러시아 크렘린궁 사이에 조만간 핫라인이 개설된다.

한국과 러시아는 23일과 24일 이틀간 청와대에서 서울과 모스크바간 핫라인 설치를 위한 통신전문가 회의를 갖고 구체적인 기술협의에 들어간다고 정부 당국자가 22일 밝혔다.양국은 이번 회의에서 통신회선의 설치, 작동, 유지 문제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고, 빠른시일내에 비화(秘話)전화를 개설한다는데 합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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