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와 보험회사 직원 등이 연루된 교통사고 보험금사기단이 검찰에 적발됐다.서울지검 북부지청 형사5부(김종인 부장검사)는 22일 보장성 보험에 가입한 뒤 교통사고가난 것처럼 속여 모두 22억원의 보험금을 타낸 전문사기단 5개파 1백44명을 적발, 이 가운데최윤규씨(31·무직) 등 58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송모씨(39·주부) 등 8명을 불구속 기소하는 한편 박모씨(41·무직) 등 78명을 수배했다.
검찰은 또 이들과 짜고 허위진단서를 발급해주고 보험사로부터 진료비를 타낸 서울 강북구미아동 H정형외과 원무과장 이모씨(33) 등 2명을 사문서위조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이 병원원장 하모씨(41) 등 의사 5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이와함께 이들이 가짜로 입원, 진단서를 발급받은 사실을 눈감아 준 택시공제조합보상과 직원 김모씨(33) 등 3명을 배임수재 혐의로 입건하고 보험사와 합의문제를 처리해주겠다며 돈을 받은 변호사 사무장 염모씨(45)를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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