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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고속도 시공 피해 주민, 합의이행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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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김천시 아포읍 예2리주민들이 중부내륙고속도로(포항∼여주간) 시공업체가 주민불편사항 해소 등 마을주민들과 협의사항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조속 이행을 요구하고 나섰다.

주민들에 따르면 중부내륙고속도로 개설공사 마을구간 시공을 도급받은 ㅅ기업측이 지난해3월 공사착수 당시에 약속한 △먼지피해 감소 △서당 정자나무에서 농로까지 직선교량 설치등 공사착공으로 인한 9개항의 마을주민 불편사항을 시행하지 않고 있다며 약속이행을 촉구했다.

예2리추진위원회(위원장 이금출)측은 시공업체측이 마을주민들의 요구사항을 무시하고 약속이행을 않을 경우 23일 시와 건교부, 한국도로공사를 직접 방문해 업체측의 약속이행을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姜錫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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