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천주교 서울대교구 지구중심 개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천주교 서울대교구(교구장 정진석 대주교)는 지구장 신부를 투표로선출하고 지구장의 권한을 강화하는 등 교구운영체제를 대폭 개편한다.

정진석 대주교는 최근 임시사제평의회를 열어 이같은 운영방안을 제시, 동의를 얻었으며 22일 제11지구(강남)를 시작으로 각 지구를 돌며 지구장 후보 선출 투표를 실시하고 있다.서울대교구는 교회법전에서 규정하고 있는 대로 지구장에게 권한과 의무를 부여해 교구의사목을 지구장 중심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각 지구 소속신부들로 하여금 지구장에게 순명을 약속하도록 했다.

정대주교의 이같은 방침은 서울대교구가 신자 수 1백20만명에 사제도 6백명이 넘는데다가본당도 1백97개나 되는 초대형 교구여서 교구장 혼자 총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풀이된다.

대구대교구와 수원교구, 인천교구 등에서는 이미 지구장을 소속 신부들이 투표로 선출하는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