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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교통체증 사고다발지역 33개소 도로구조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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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7곳 사업시행

'교통사고 다발지역이 사라진다'

대구시는 도로구조의 불합리로 상습 교통체증 및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지역에 대한 교통체계 개선사업을 추진, 교통소통 및 안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시는 현장 분석을 통해 대구시내33곳을 도로구조개선 대상지역으로 확정지은데 이어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시는 우선 2억9천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다음달 10일부터 10월초까지 대구시내 7곳에 대해도로구조 개선사업을 한다. 대상지역은 중구 달성네거리, 동구 입석네거리, 남구 건들바위네거리, 서구 새길시장 입구, 북구 태전동 화진약국앞 교차로,북구 상신정비앞 삼거리, 달서구본리네거리 등이다.

이들 지역은 교통섬 조정, 횡단보도 위치조정, 차로선형 조정, 차량분리시설물 설치, 신호등이설, 버스베이 설치, 포켓차선 및 능률차선 설치 등 각종 도로구조가 전면적으로 개선된다.대구시 교통정책과 김인환 교통기획1계장은 "추경시 3억6천여만원의 예산을 더 확보, 북구고성네거리 등 나머지 26개소에 대해서도 도로구조 및 교통체계 개선사업을 실시하겠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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