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형산강 살리기 범시민운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포항시민의 식수원인 형산강의 물고기 떼죽음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의회와 포항.경주 민간단체들이 연대, '형산강 살리기'를 양도시 범시민운동으로 벌여나가기로 했다.

포항시의회는 형산강오염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 29일 보건복지위의원 및 담당직원과 함께 상류지역인 경주시 천북면일대 대규모 양계단지와 공장 등 폐수 발생 지역을방문, 형산강의 폐수유입 실태를 조사했다.

이와함께 형산강 오염방지를 위해 상수원보호구역확대 및 형산강인근 경주지역에 산재한 각종 축산시설과 공장에서 나오는 오폐수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경주시에 광역행정협의회를 활성화할 것을 바라는 건의문을 보내기로 했다.

또 YMCA, YWCA, 경실련 등 양 도시의 20개 시민단체들도 29일 모임을 갖고 '형산강살리기 경포지역시민환경회의'를 구성, 형산강 수질보전을 위한 연대활동을 함께 펴기로 했다.특히 경포시민회의는 경북도의회에 형산강살리기 환경기본조례 제정을 촉구키로 했다.〈林省男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