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단수-내당.중리.감삼동 일부

3일 낮12시부터 자정까지 12시간 동안 서구 내당4동, 중리동 일부, 달서구 감삼동 일부 지역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된다.

또 단수 후 다시 급수될 때 흐린물이 나올 것으로 예상돼 가정에서는 잠시 물을 배출시킨후 사용해야 한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단수조치가 지하철 2-6공구(감삼네거리) 배수관 이설을 위한연결작업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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