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평화銀 감자 결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평화은행이 31일 오후 확대이사회를 열어 1천7백30억원의 대규모 감자를 결의했다.평화은행은 현재 자본금 2천7백30억원중 법정최소자본금인 1천억원만을 남기고 나머지 자본금은 주식병합의 방식으로 줄이기로 했다.

평화은행의 감자는 지난 6월30일 95.49%의 감자후 3천억원을 증자하라는 금감위의 지시에따른 것이며 오는 8월21일로 예정된 임시주총에서 특별결의를 통해 승인을 받으면 감자후증자를 단행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