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진 연호정 연꽃 갑자기 시들시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원인규명조차 안돼 연꽃축제 개최 비상

【울진】 울진 연호정 호수 연꽃이 고사위기에 놓였다.

울진군 연호정 주변 1만5천여평의 호수에 최근들어 연꽃이 피기 시작했으나 병해가 발생,연 포기 전체가 물러 내려앉으면서 잎이 말라 시들어 가는 등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군은 연잎에 붙어 있는 진딧물이 원인인 것으로 보고 소방차를 동원, 물을 뿌리는 등 방제활동에 나서고 있지만 별다른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특히 울진군은 오는 16일 연호정일대에서 연꽃을 테마로 하는 '연꽃축제'를 개최키로 해 대책마련에 비상이 걸렸다.

군의 한 관계자는 "지역내에서 처음 있는 현상으로 전문가에게 의뢰했으나 원인을 규명하지못하고 있다"며 "연꽃없는 '연꽃축제'가 관광객들로부터 얼마나 호응을 얻을지 염려스럽다"며 걱정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