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러 외교갈등 문책인사 없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한-러 외교마찰과 관련해 박정수(朴定洙)외교통상부장관이나 이인호(李仁浩)주러시아 대사에 대한 문책을 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원(朴智元)청와대대변인은 3일 "이번 한-러 외교마찰 과정에서 내부기관간의 외교혼선은 없었다"면서 "따라서 외교통상장관이나 러시아 주재대사 경질과 같은 인책은없을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그러나 이날 오전과 오후 이종찬(李鍾贊)안기부장, 박장관으로부터 각각 한·러외무장관 회담과 관련한 보고를 받은뒤 양국 외교갈등 및 정부의 대응에 대한 평가를 내릴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이와 관련, 김대통령은 박장관에게 대(對)러시아 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정부의 정책에혼선이 있는 것처럼 비치지 않도록 유의해주도록 당부할 것이라고 청와대 관계자는 전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