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기휴일 부활, 양대백화점 영업축소 발맞추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기침체가 장기화되자 지역의 대구, 동아 양대백화점이 필요한 경비절감과 영업축소전략에공동보조를 취하고 있어 찬반양론이 엇갈리고있다.

라이벌관계에 있는 양백화점은 최근 6개월간 중단됐던 정기휴일을 똑같이 재개키로 발표했다. 그것도 정기휴일을 매월 셋째주에 맞춰 실시토록했다.

또 대구백화점은 이달부터 에너지절약과 인력절감을 위해 대부분 엘리베이터 안내원을 철수시켜 고객들이 자율 운영토록했다. 동아백화점 역시 지난 5월 쇼핑점등의 엘리베이터 3대중2대를 평일(금.토.일요일 제외)에는 고객들이 자율운영토록했다.

이에앞서 동아백화점이 지난 1월부터 매월 10만부에 이르는 사보발간을 중단하자 대구백화점도 같은 시점에 10만부가량의 사보제작을 중단했다.

이밖에 세일을 양백화점이 같은 기간에 실시하고 있는 것은 소비자들에게도 널리 알려진일.

이와관련 일부고객들은 "IMF체제등 경영난 심화로 지역백화점이 함께 경비절감에 나서는것은 어쩔수 없는 일"이라는 반응을 보이고있다.

그러나 비판론자들은 "대고객 서비스향상 측면에서 경쟁하는 것은 반가운 일이지만 서비스축소에 공동보조를 취하는 것은 일종의 담합"이라며 달갑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