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북한 잠수정 침투 색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 해군은 지난 6월 말 북한 잠수정 침투사건 이후 동해에 잠수함 음파탐지함 등 수척의 전문 대잠함을 배치하고 한국 해군과 고도의 공동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미군 소식통이3일 밝혔다.

이 소식통은 한·미 양국이 북한 창건 50주년이 되는 오는 9월9일까지 북한측이 '국가적 위신'을 보이기 위해 잠수정을 계속 파견할 것으로 추정하고 이때까지 경계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식통은 또 미 제7함대 사령관 로버트 내터 해군 중장이 지난 달 24일 일본 나가사키(長崎)현 사세보(佐世保)의 미해군기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한국영해에 침투한 북한잠수정을 색출하기 위한 양국 공동작전에 관해 설명했다고 말했다.

그는 미 해군이 한·미 공동작전을 위해 잠수함 음파 탐지함 2척과 해저지형 조사선 등 여러 척의 전문 대잠함을 동해에 배치해 놓고 있다고 전했다.

잠수함 음파탐지함은 통상 태평양 등 넓은 바다에서 활동을 해왔으며 동해처럼 비교적 좁은해역에 배치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