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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퇴출 더이상 없다"시장, 직원 달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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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팔용김천시장은 3일 직원조회를 통해 민선1기 3년동안 시청직원 1백81명(정직원1백56명, 일용직25명)을 이미 감축, 도의 조정인원1백56명을 초과달성해 직원퇴출은 없다고 발표해 구조조정에 따른 직원들의 불안감을 해소.

박시장은 또 시의 재정형편을 고려해 여름휴가도 근무의 연장이라고 생각하고 전직원들이휴가를 실시함으로써 연가보상비 7억여원을 절약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수마가 할퀴고 지나간 경남지역에 인명구조를 위해 출동했던 구조헬기가 추락하자 경남도는 망연자실.

지난달 31일부터 지리산 일원에 내린 집중호우로 엄청난 인명과 재산피해를 낸데 이어 3일고립된 대학생들을 구조하기 위해 출동했던 도소방항공대 소속 헬기마저 추락하자 도관계자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

특히 도소방본부는 실종된 인명수색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는 가운데 소속 헬기 마저 추락해"엎친데 덮친격"이라며 울상.

○…청도지역에는 언론기관 직원임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군의원, 영농회장 등 지역유지들을상대로 각종 간행물을 강매하는 사례가 잦아 골치.

이들은 지역 유지들만 골라 전화로 모 언론기관이라고 신분을 밝힌 뒤 신청도 하지 않은 책을 우송하고 책값을 독촉한다는 것.

영농회장 박모씨(42·청도군 이서면)는 "지난주 모 언론기관이 신청도 안한 책을 보냈는데어떻게 돌려 보내야 될지 고민"이라며 "주위에 이같은 피해가 많은데도 당국은 뭘 하는지모르겠다"고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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