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찬호 팬클럽·국내 업무팀 출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코리언 특급' 박찬호(25·LA 다저스)의 국내 사업을 전담하는 업무팀과 팬클럽이 공식 출범했다.

박찬호의 에이전트 스티브 김씨는 4일 국내에서 박찬호 팬들에 대한 지원 및 각종 사업을전담하게 될 '팀 61'을 설립하고 팬클럽 '클럽 61'을 결성했다.

클럽 61의 가입방법은 PC 통신에서 go club61 로 접속하거나 회원 사업부(369-8861∼3)로직접 신청하면 된다.

팀 61은 클럽61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17일까지 회원중 20명을 추첨해 오는31일 로스앤젤레스를 방문, LA 다저스의 경기를 관람한 뒤 박찬호와 함께 대화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