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 노사가 정리해고 유보 등을 골자로 하는 98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안에 최종 합의했다.
대우자동차 노조(위원장 이은구)는 5일 전체 조합원 7천7백78명 중 7천7백72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임·단협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 찬성 4천8백8표(67%), 반대 2천2백12표(31%)의 압도적인 지지로 가결했다.
노조는 이날 주·야간조로 나눠 오전, 오후 2시간씩 투표를 실시한 뒤 밤 11시30분쯤부터개표에 들어갔다.
사측의 정리해고 방침이 노조에 통보됐다가 유보된 것은 대우자동차가 처음이며 앞으로 다른 주요 기업들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댓글 많은 뉴스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