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남부 호치민시의 한 식당은 종업원이 쌍둥이 일색이어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대중가요 작곡자로 널리 알려진 타안 퉁이 한 달 전 문을 연 이 '쌍둥이 식당'에는 19~23세사이의 남자와 여자 쌍둥이가 각각 5쌍에 남매쌍둥이 한 쌍을 합해 모두 11쌍의 쌍둥이가손님들의 시중을 들고 있다는 것.
베트남요리와 중국요리, 해물요리 전문인 이 식당은 각각의 쌍둥이에게 같은 옷을 입히고있는데 앞으로 쌍둥이 4쌍을 더 채용할 계획이며 이중 일부에게는 연주도 시킬 예정이라고(하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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