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하천 지장목 무성 수해우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천】하천의 물흐름을 방해하고 있는 지장목을 제거하지 않아 집중폭우시에 제방유실이우려되고 있어 감천천 상류지역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감천천상류지역 조마.감천.구성.지례.부항.대덕면 등 6개면 주민들에 따르면 감천의 평균 하상폭은 3백여m나 되지만 하상변에 지장목이 많이 자생하고 있으며 하상 한가운데 풀밭이넓게 자리잡고 있어 물흐름을 방해하고 있다는 것이다.

주민들은 요즘같이 비피해가 많은 시기에 시간당 50㎜ 정도의 게릴라성 집중폭우가 쏟아지면 제방유실 등 수해를 면할 길이 없다며 사고예방을 위해 하천정비사업이 절실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재정이 빈약한 시는 매년 예산범위내에서 '수박겉핥기식'으로 부분적인 하천지장목제거작업을 할 뿐이라는 것.

〈姜錫玉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