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50년 이스라엘의 어제와 오늘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올해 건국 50주년을 맞은 이스라엘의 어제와 오늘을 항공촬영사진을통해 볼 수 있는 이색 사진전이 열린다.
18일부터 30일까지 대구문예회관에서 열리는 '하늘에서 본 이스라엘 사진전'.
한국·이스라엘 건국 50주년을 기념해 대구시와 주한 이스라엘대사관(대사 아리에 아라지)이 공동주최하는 이 전시회에서는 이스라엘의 전직 비행사출신 항공전문 사진작가인 두비탈과 모니 하라마티 두사람이 공동작업한 50점의 사진작품들을 보여준다.
예루살렘과 이스라엘 고고유적지의 두가지 주제.
고색창연한 예루살렘 구시가지와 정통 유태인구역인 메아 쉐아림, 감람산 등 영욕의 역사가 묻어나는 고도(古都)의 모습과 현대도시의 활기가 넘치는 아그리빠거리, 라못 신시가지,힌놈골짜기의 시네마테크 등 고대와 현대가 어우러진 예루살렘의 명소들을 하늘에서 내려다본 색다른 모습으로 보여준다.
고고유적지 사진작품들은 맛사다요새를 비롯 쿰란·가버나움·헤로디안 등 성서에 기록돼있는 25군데의 유서깊은 유적지들이 담겨있다.
이스라엘 독립기념일행사를 시작으로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이번 사진전은 현재 전국순회전으로 열리고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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