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부경찰서는 17일 금융피라미드 업체인 ㅅ인터내셔널 부산지사장 강관옥씨(40.부산시북구 대천동)를 방문판매업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이 업체 대표 박모씨(48)를 같은혐의로 찾고 있다. 강씨 등은 지난 해 11월 초 대구시 수성구 중동에 이 회사 대구지사를차려 놓고 한 계좌에 27만5천원씩 4명을 모아오면 80만원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고모씨(40)로부터 30게좌 8백25만원을 받는 등 회원 1천1백18명으로부터 5억여원을 받는 등 불법 금융피라미드 사업을 해 온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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