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10시쯤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반포주유소 앞에서 탤런트 김수미씨의 시어머니 김옥환씨(74·서울 서초구 반포동)가 며느리 김씨 소유 서울 52너 8348호 BMW 차량(운전사김종우·56·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치여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주유소 옆 벽면에 며느리 김씨가 출연할 연극 포스터를 붙이고차를 타기 위해 서있다가 자신을 태우기 위해 후진하던 차를 미처 피하지 못하고 치여 인근강남성모병원으로 옮기던 중 사망했다.
경찰은 운전사 김씨가 "차를 후진하는데 갑자기 브레이크에 이상이 생기면서 급가속 현상이발생했다"는 주장에 따라 차량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의뢰하고, 운전사 김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에 대해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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