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대, 北과 합영회사 설립 계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대그룹은 북한과 금강산관광사업을 위한 3천만달러 규모의 합영회사를 설립키로 하고 계약을 체결했다.

현대는 또 관광선의 안전운항을 보장하기 위한 '공동해난구조를 위한 합의서'와 장전항 선착장 건설을 위한 '부두시설공사 건설계약'을 북한과 체결했다.

현대그룹 관계자는 금강산관광사업 실무단이 최근 3차 방북을 통해 이같은 계약을 체결하고돌아왔다고 17일 밝혔다.

김윤규 현대 대북실무단장과 조선아세아태평양위원회(위원장 김용순)는 약 3천만달러 규모의 합영회사를 설립하고 현대와 아태위원회가 이 회사에 대해 50대 50의 지분을 갖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현대는 또 선박의 안전운항을 보장하고 비상사태 발생시 남북이 공동으로 해난구조활동을펴기 위해 '공동해난 구조를 위한 합의서'를 아태위원회와 체결했다.

이 해난구조 합의서는 해난사고 및 비상사태 발생시 그 지역을 '공동해난구조지역'으로 지정하고 남북 양측이 '비무장 공동 비상구조대'를 구성해 합동으로 구조활동을 벌이기로 약속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