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대, 北과 합영회사 설립 계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대그룹은 북한과 금강산관광사업을 위한 3천만달러 규모의 합영회사를 설립키로 하고 계약을 체결했다.

현대는 또 관광선의 안전운항을 보장하기 위한 '공동해난구조를 위한 합의서'와 장전항 선착장 건설을 위한 '부두시설공사 건설계약'을 북한과 체결했다.

현대그룹 관계자는 금강산관광사업 실무단이 최근 3차 방북을 통해 이같은 계약을 체결하고돌아왔다고 17일 밝혔다.

김윤규 현대 대북실무단장과 조선아세아태평양위원회(위원장 김용순)는 약 3천만달러 규모의 합영회사를 설립하고 현대와 아태위원회가 이 회사에 대해 50대 50의 지분을 갖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현대는 또 선박의 안전운항을 보장하고 비상사태 발생시 남북이 공동으로 해난구조활동을펴기 위해 '공동해난 구조를 위한 합의서'를 아태위원회와 체결했다.

이 해난구조 합의서는 해난사고 및 비상사태 발생시 그 지역을 '공동해난구조지역'으로 지정하고 남북 양측이 '비무장 공동 비상구조대'를 구성해 합동으로 구조활동을 벌이기로 약속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